안녕하세요, 닥터뱅크머니의 돈찾기입니다.
급락장은 차트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입니다.
뉴스는 더 자극적으로 나오고, 시세는 생각보다 빠르게 무너지고,
계좌는 순식간에 “기술”이 아니라 “멘탈”로 갈립니다.
그래서 폭락장에선 매매를 잘하는 것보다 먼저,
**살아남는 순서(정리 순서)**를 아는 게 더 중요합니다.
오늘 글은 “언젠가 올 폭락장”을 대비해
멘탈 → 현금 → 포지션 순서로 정리하는 실전 매뉴얼로 정리해드릴게요.
[사실상 어제도 코인장이 난장판이긴했습니다;;]

1. 급락장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멘탈 안정(30분 룰)
폭락이 시작되면 사람은 3가지로 반응합니다.
- “지금 손절하면 바닥일 것 같아” (공포)
- “반등 나오겠지” (희망)
- “복구하려면 더 넣어야지” (분노+조급함)
이 상태에서 버튼 누르면 거의 항상 잘못됩니다.
✅ 30분 룰(최소 행동 기준)
급락장 시그널(장대음봉, 지지 이탈, 폭락 뉴스)이 뜨면
- 추가 매수 금지
- 레버리지 확대 금지
- 30분 동안은 매매 버튼 금지
그 30분 동안 할 일은 딱 3가지입니다.
- 내가 들고 있는 포지션을 “등급”으로 나누기
- 현금비중 확인
-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계좌가 얼마나 버티는지 계산
급락장은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급할수록 멈출 줄 아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2. 폭락장 핵심: 현금비중은 ‘수익이 아니라 생존’이다
급락장에서 현금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방패입니다.
- 손절을 할지 말지 고민할 때도 현금이 있으면 선택지가 생기고
- 반등 구간에서 기회가 왔을 때도 현금이 있어야 잡을 수 있습니다.
✅ 현금비중을 이렇게 생각하세요
- 상승장 현금 = “기회비용”
- 하락장 현금 = “생존비용”
폭락장에서 현금이 없으면 대부분 이런 선택을 합니다.
- 손절 못하고 강제 장기투자
- 물타기하다가 자금 고갈
- 반등 구간에서 아무것도 못 함
3. 포지션 정리 순서: “좋은 것부터 파는 실수”를 막아라
급락장에서 많은 분들이 반대로 합니다.
“손실 큰 건 못 팔겠고…
수익 난 것부터 팔자.”
이게 가장 위험한 패턴이에요.
결국 남는 건 약한 종목(약한 코인) + 높은 평단 + 낮은 현금입니다.
✅ 포지션 정리 3단계(우선순위)
1단계) ‘회복 가능성 낮은 것’부터 정리
- 테마/재료로만 오른 종목
- 거래대금 급감 종목
- 급락 시 반등 힘 없는 종목(약한 차트)
- 알트 중에서도 펀더멘털 약한 코인, 유동성 얇은 코인
👉 폭락장은 “좋고 나쁨”보다 강한 것만 살아남는 장입니다.
2단계) 레버리지/고위험부터 줄이기
- 선물/마진/레버리지 ETF
- 고배수 포지션
- 청산 위험이 있는 포지션
👉 레버리지는 폭락장에선 수익 도구가 아니라 청산 트리거가 됩니다.
이 구간에선 “맞추는 능력”보다 “버티는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
3단계) 핵심 자산은 ‘비중만 조절’
- 진짜로 믿는 핵심(비트코인, 대형 우량주 등)
- 구조적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자산
👉 전량 정리보다
비중을 줄여서 현금을 확보하는 쪽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4. 급락장 시나리오별 행동 매뉴얼
여기부터는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형태로 정리할게요.
시나리오 A) 지지선 이탈 + 거래량 폭발 (진짜 위험 구간)
- 특징: 장대 음봉 + 거래량 증가 + 공포 뉴스 확산
- 대응:
- 레버리지 즉시 축소
- 약한 종목/알트부터 정리
- 현금비중 확보(최소 30% 이상 목표)
- “반등 나오면 일부 더 정리” 계획 세우기
시나리오 B) 급락 후 반등(데드캣 바운스) 가능성
폭락 후에는 반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반등은 “회복”이 아니라 정리할 기회인 경우가 흔합니다.
- 대응:
- 반등 시 무작정 추격 진입 X
- 오히려 “정리 못한 물량”을 단계적으로 줄이기
- 이후 다시 지지 확인될 때까지 관망
시나리오 C) 횡보로 시간 끄는 하락(지옥의 박스)
가격이 바로 무너지지 않고,
며칠~몇 주 동안 지지선 아래에서 횡보하는 장이 더 힘듭니다.
- 대응:
- “반등 오겠지”라는 희망회로 차단
- 현금비중을 지키면서
- 강한 종목만 남기고 포트 슬림화
- 거래 횟수 줄이기(뇌동매매 방지)
5. 폭락장 생존 체크리스트(복붙용)
급락장 오면 아래 체크리스트부터 돌리세요.
- 지금 나는 공포/분노/조급함 중 어떤 상태인가? (30분 룰 실행)
- 현금비중은 몇 %인가? (최소 20~30% 확보 목표)
- 내 포지션 중 “회복 가능성 낮은 것”은 무엇인가?
- 레버리지/청산 위험 포지션이 있는가?
- 지지선 이탈 + 거래량 폭발인가, 단순 흔들기인가?
- 반등은 “추격”이 아니라 “정리 기회”일 수도 있음을 기억했는가?
6. 현금비중 운영 가이드(현실적인 기준)
폭락장에 정답 비중은 없지만, 현실적으로 이렇게 잡으면 좋습니다.
- 정상장/중립장: 현금 10~30%
- 불안장/변동성 확대: 현금 30~50%
- 폭락장/구조적 리스크: 현금 50% 이상도 고려
특히 선물/레버리지 하시는 분은
현금이 곧 증거금 여유 + 청산 방어력이 됩니다.

7. 마무리: 폭락장에서 가장 비싼 건 ‘경험’이 아니라 ‘실수’다
급락장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문제는 “맞추느냐”가 아니라,
급락장이 왔을 때, 내가 어떤 순서로 정리하느냐입니다.
- 멘탈부터 잡고
- 현금비중을 확보하고
- 포지션을 약한 것부터 정리하는 것
이 3단계만 지켜도
폭락장을 “계좌 파산 이벤트”가 아니라
다음 기회를 위한 준비 구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도 결국 시장은 지나가고, 기회는 다시 옵니다.
중요한 건 그때까지 살아남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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