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뱅크머니의 돈찾기입니다.
시황을 본다고 해서
아침마다 뉴스·커뮤니티·차트를 끝없이 스크롤하고 있다면,
사실 “공부”가 아니라 멘탈 소모 +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게 바로 **“시황 루틴”**이에요.
👉 오늘 글의 목표
5분 / 15분 / 1시간 버전으로
나만의 시황 보는 루틴을 설계하는 것.
주식·코인 어느 쪽이든 공통으로 쓸 수 있게
체크리스트 형태로 정리해볼게요.

1. 왜 ‘시황 루틴’을 따로 만들어야 할까?
아무 생각 없이 시황을 보면 이런 패턴이 나옵니다.
- 뉴스 하나 보고 불안 → 괜히 매도
- 커뮤니티 글 보고 FOMO → 추격매수
- 시간은 30분 이상 썼는데,
결국 “오늘 뭘 할지”는 하나도 정리 안 됨
시황 루틴을 만드는 이유는 딱 3가지입니다.
- 시간 고정:
- 5분이면 5분, 15분이면 15분.
- 딱 정한 시간 안에만 보고 끊는 연습.
- 관점 고정:
- “오늘 시장은 상승/하락/횡보 중 어느 쪽인가?”
- “내 포지션에 영향 있는 뉴스/지표는 무엇인가?”
→ 이 두 가지에만 집중.
- 행동 연결:
- 시황을 본 뒤
“그래서 나는 오늘: [유지/줄이기/추가] 중 무엇을 할 것인가?” - 루틴의 끝이 **“행동 or 비행동 결정”**까지 가야 진짜 루틴입니다.
- 시황을 본 뒤

2. 5분 루틴: “지금 시장, 크게 불나진 않았나?” 체크용
🕒 추천 상황:
- 출근 전에 잠깐
- 점심 시간 중 5분
- 야간 코인 시장 상태만 빠르게 확인할 때
🎯 5분 루틴의 목적
→ “지금 당장 대응해야 할 급변 상황이 있는가?” 확인용
✅ 5분 루틴 체크리스트
- 지수/메이저 가격 한 줄
- 코스피 / 코스닥
-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전일 대비 +몇 %, -몇 %인지 숫자만 확인
- 환율·금리·선물 방향 아주 간단히
- 원/달러 환율: 크게 튀었는지 (예: +1% 이상 급등/급락)
- 야간 선물(미국·나스닥 선물): 대충 방향만
- 급락/급등 여부만 체크
- -3% 이상 지수 급락
- +3% 이상 지수 급등
→ 이런 날만 “추가 점검 필요”로 표시
- 내 포트폴리오 한 줄
- 내가 들고 있는
- TOP 3 종목/코인
- 각각 오늘 +몇 %, -몇 %인지 숫자만
- 내가 들고 있는
👉 여기까지만 보고,
충격적인 숫자가 아니면 더 보지 않고 종료.
📌 포인트
**5분 루틴은 “상세 분석”이 아니라 “알람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사고/이벤트만 걸러내는 역할.
3. 15분 루틴: “오늘 시장의 분위기 이해하기” 버전
🕒 추천 상황:
- 출근 전에 딱 15분
- 장 시작 후 30분쯤
- 업비트/바이낸스 장중 체크할 때
🎯 15분 루틴의 목적
→ “오늘 시장의 톤(분위기) 파악 + 내 포지션에 영향 있는 포인트 정리”
✅ 15분 루틴 흐름 예시
① 지수·메이저 흐름 (3분)
- 코스피/코스닥
- 시초가 대비, 현재가 기준
- 상승장인지, 횡보인지, 하락장인지
- 비트코인·이더리움
- 전일 대비 % 변동, 주요 지지/저항 근처인지 한 줄 메모
② 수급·거래대금 (5분)
- 국내 주식
- 외국인 / 기관 / 개인 순매수·순매도 방향
- 거래대금 상위 5개 종목(내 포트 종목 포함 여부)
- 코인
- 24시간 거래대금 TOP 5
- 도미넌스, 펀딩비 등 한 줄만 (과열인지 정도)
③ 뉴스/이슈 헤드라인만 (5분)
- 오늘 날짜 기준
- 금리/환율/경제 지표
- 내가 들고 있는 종목/코인 관련 핵심 뉴스 제목만
- 제목을 보고
- “내 포지션에 직접 영향 있음 / 없음”
- 이 둘만 구분해서 메모 1줄
④ 오늘의 액션 정리 (2분)
- 오늘은:
- [홀딩 유지] / [일부 차익/손절] / [추가 진입 후보만 관찰]
- 이 중 하나만 체크
👉 15분 루틴은
**“시장 구경”이 아니라 “오늘 할 일 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4. 1시간 루틴: 하루 브리핑 + 복기 + 계획 세팅
🕒 추천 상황:
- 퇴근 후 저녁
- 또는 장 시작 전 차분히 앉을 수 있는 시간
🎯 1시간 루틴의 목적
→ “전날 복기 + 오늘 시황 정리 + 앞으로의 시나리오”까지 한 번에 설정
✅ 1시간 루틴 구성 (예시)
① 전날/당일 복기 (15분)
- 코스피/코스닥/비트코인
- 고점/저점/종가
- 추세 기준으로
- 상승 / 하락 / 횡보 중 무엇이었는지
- 내 포지션
- 오늘 매수/매도/홀딩한 이유
- 감정이 개입된 순간 있었는지 간단 메모
👉 여기서는 “잘했냐/못했냐 평가”보다
“내가 계획대로 했냐/아니냐”를 보는 게 포인트.
② 오늘/내일 시황 정리 (20분)
- 지수·차트
- 일봉 기준
- 상승/하락/횡보 중 어디인지
- 주요 지지/저항 라인 한 번 표시
- 필요하면 4시간봉으로 단기 흐름만 추가 확인
- 일봉 기준
- 섹터·테마 흐름
- 오늘 거래대금·수급이 많이 몰린 섹터
- (예: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원전, 방산, AI, 로봇 등)
- 이 중에서
- 내가 관심 있는 섹터
- 내 포지션 있는 섹터에 동그라미
- 오늘 거래대금·수급이 많이 몰린 섹터
- 글로벌 변수
- 미국 증시(다우/나스닥), 달러 인덱스
- 예정된 일정이 있는지
- CPI / FOMC / 고용 / 실적 / 한국 금리 / 미국 연휴 등
③ 나만의 시나리오 A/B 쓰기 (15분)
- 시나리오 A(상방)
- ex) “코스피 3,900 지지 + 외국인 매수 지속 시 → 반도체/2차전지 스윙 홀딩”
- 시나리오 B(하방)
- ex) “3,850 이탈 + 환율 급등 시 → 비중 30% 축소, 코인 레버리지 축소”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뭘 맞힐지”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할지 미리 정해두는 것”
④ 감정·멘탈 체크 (5분)
마지막으로, 오늘 내 멘탈 한 줄 체크:
- 오늘 나는
- 조급했다 / 불안했다 / 너무 들떴다 / 의외로 차분했다
- 이런 감정이
- 매수/매도 타이밍에 영향을 줬는지?
이걸 짧게라도 적어두면,
한 달 뒤에 보면 내 진짜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감정”이었다는 걸 명확히 보게 됩니다.
5. 루틴 만들 때 피해야 할 것들
- 뉴스/커뮤니티부터 켜기
- 차트·지수 → 수급 → 그 다음에 뉴스 보는 순서가 훨씬 낫습니다.
- 시간을 정하지 않고 시황 보기
- “조금만 더…” 하다가 30분~1시간 순삭
- 5분/15분/1시간 버전 중 하나로 무조건 제한
- 루틴 끝에 ‘행동 결정’이 없는 것
- “오늘 장 안 좋네…”로 끝나면
→ 그냥 구경꾼 - 최소한
→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한다”
→ 이것도 훌륭한 행동 결정입니다.
- “오늘 장 안 좋네…”로 끝나면

마무리: 시황은 많이 보는 것보다 “같은 방식으로 보는 것”
시황 루틴의 핵심은
“얼마나 자주 보는가”보다
“얼마나 일관된 방식으로 보는가”
입니다.
- 5분 루틴: 급변 상황 감지용
- 15분 루틴: 오늘 시장의 분위기 파악 + 기본 액션 정리
- 1시간 루틴: 복기 + 시나리오 A/B + 멘탈 관리
이 3가지만 자기 스타일대로 조금씩 튜닝해서 쓰다 보면,
“감정으로 시황 보는 습관”에서
“체계적으로 시장을 읽는 습관”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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