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뱅크머니의 돈찾기입니다.
차트를 보다 보면 RSI, MACD, 볼린저밴드 같은 말이 계속 나오죠.
이런 것들을 통틀어 보조지표라고 부르는데요,
초보일수록 “보조지표가 뭔지, 왜 쓰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게 먼저입니다.
오늘은 보조지표의 개념과 역할, 그리고 대표적인 보조지표 종류를
아주 쉽게 정리해볼게요.

1. 보조지표란?
**보조지표(Indicator)**는
**가격(캔들)과 거래량 데이터를 수학적으로 가공해서 만든 ‘추가 신호’**예요.
즉,
- 차트(가격)만으로는 애매한 구간에서
- 매수/매도 타이밍, 추세 힘, 과열/침체 여부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는 도구라고 보면 돼요.
핵심:
보조지표는 “미래를 예언하는 게 아니라, 현재 흐름을 읽기 쉽게 만들어주는 도구”

2. 보조지표가 왜 필요할까?
차트만 보면 이런 고민이 생겨요.
- “지금 올라가는 추세가 진짜 강한 걸까?”
- “너무 오른 건가? 아직 더 갈까?”
- “지금 들어가면 늦은 거 아냐?”
- “반등이 진짜 시작인지 데드캣인지 모르겠어…”
보조지표는 이런 부분을 ‘확률적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보조지표가 주는 대표적인 도움
- 추세 확인
- 지금이 상승/하락/횡보 중 어디인지
- 추세가 강한지 약한지 판단
- 과매수·과매도 체크
- “너무 올랐거나 너무 내린” 과열 구간 잡기
- 변동성/돌파 타이밍 확인
- 폭발적으로 움직일 구간인지
- 박스권인지, 돌파가 나올 확률이 높은지
- 수급/거래량 흐름 파악
- 가격보다 먼저 움직이는 거래량 신호로 시장 심리 체크

3. 보조지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 종류)
보조지표는 역할에 따라 분류하면 이해가 훨씬 쉬워요.
3-1. 추세(Trend) 지표
큰 방향을 잡아주는 지표
- 이동평균선(MA)
→ 가장 기본. 5/20/60선으로 추세와 지지·저항을 봄 - MACD
→ 추세 전환과 힘을 확인할 때 많이 씀 - ADX/DMI
→ 추세 “강도”가 강한지 약한지 체크
요약:
“지금 추세가 위냐 아래냐, 힘이 있냐 없냐”
3-2. 모멘텀(강도) 지표
“얼마나 과열/침체인지” 보는 지표
- RSI
→ 과매수/과매도 가장 대표 - 스토캐스틱(Stochastic)
→ 단기 과열·침체를 빠르게 포착 - CCI, 모멘텀 지표
→ 가격의 속도/힘을 체크
요약:
“너무 올랐나? 너무 빠졌나?”
3-3. 변동성(Volatility) 지표
폭발 구간/박스 구간을 읽는 지표
-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
→ 상단/하단 터치, 밴드 수축/확장으로 변동성 예측 - ATR
→ 평균 변동폭으로 손절·익절 폭 결정
요약:
“언제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가?”
3-4. 거래량/수급(Volume) 지표
시장 심리와 ‘진짜 힘’을 보는 지표
- 거래량(Volume)
→ 가격보다 먼저 신호가 뜨는 경우 많음 - OBV, VWAP
→ 거래량이 가격을 지지하는지 확인 - MFI(머니플로우)
→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흐름 체크
요약:
“이 상승/하락이 진짜 매수·매도 힘이 실린 움직임인가?”
3-5. (코인 특화) 온체인 지표
코인은 주식보다 데이터가 더 많아서
온체인(On-chain) 보조지표도 현대 트레이딩에서 중요해졌어요.
- 거래소 유입/유출
- 고래 지갑 움직임
- 도미넌스, Open Interest, 펀딩비 등
요약:
“코인 시장은 차트 + 온체인으로 더 정확해진다.”

4. 보조지표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대략적인 가이드)
초보자 기준에서 제일 안전한 활용 방식은 이거야.
✅ 1) “한 지표만 믿지 말고 2~3개 조합”
예를 들어
- **추세 지표(이동평균선)**로 방향 잡고
- **모멘텀 지표(RSI)**로 과열 체크하고
- 거래량으로 힘 확인
이렇게 보면 “확률”이 훨씬 좋아져.
✅ 2) “지표는 타이밍 보조일 뿐, 추세가 먼저”
보조지표가 “과매수” 떠도
강한 상승 추세면 계속 오를 수 있어요.
그래서
- 추세(큰 방향) 먼저 보고
- 그 안에서 지표로 ‘좋은 타이밍’을 찾는 방식이 베스트.
✅ 3) “내 매매 스타일에 맞는 지표만 쓰기”
- 단타면 → RSI, 스토캐스틱, 볼밴, 거래량
- 스윙/중기면 → MA, MACD, ADX
- 장투면 → MA, 추세+매크로/온체인 위주
지표를 많이 깔수록 좋아지는 게 아니라
내 스타일에 맞는 2~4개만 꾸준히 쓰는 게 실력으로 이어져요.
5. 보조지표 사용할 때 주의할 점
- 지표는 “후행”이다
- 대부분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서
빠르게 바뀌는 장에서 늦을 수도 있어요.
- 대부분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서
- 지표가 서로 충돌하는 구간이 있다
- 그럴 땐 “추세 + 거래량”을 기준으로 판단
- 시장 상황(횡보/급등/급락)에 따라 잘 먹히는 지표가 다르다
- 그래서 하나를 깊게 이해하는 게 먼저입니다.
마무리
보조지표는 결국
“내가 시장을 더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는 나침반” 같은 존재예요.
다만 나침반만 보고 달리면 위험하듯,
추세/수급/리스크 관리와 같이 볼 때 진짜 무기가 됩니다.
다음 글부터는
RSI, MACD, 볼린저밴드처럼 지표 하나씩 파트별로 깊게 들어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