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뱅크머니의 돈찾기입니다 😊
손절은 원칙만 세우면 비교적 명확합니다.
(“이 가격 깨지면 끝” 같은 라인이 있으니까요.)
근데 익절은 다릅니다.
- 조금 먹고 팔면 “더 갈 걸…” 후회
- 더 먹으려다 버티면 “수익이 손실로…”
- 목표가 없이 들고 있다가 결국 본전/손절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손절보다 익절이 더 어렵다.”
오늘은 그 익절 문제를
**‘기준화’**해서 해결하는 방법을 정리해드릴게요.
주식·코인 공통으로 바로 적용 가능합니다.

목차
- 왜 익절이 손절보다 어려운가?
- 익절을 망치는 대표 패턴 3가지
- 익절 기준 잡는 4가지 방법 (실전)
- “부분 익절 + 추세 추종” 혼합 전략
- 상황별 익절 템플릿 (단타/스윙/중기)
- 익절 체크리스트 (복붙용)
- 마무리
1. 왜 익절이 손절보다 어려울까?
손절은 “틀렸다”의 판단이라 기준이 선명합니다.
- 지지선 이탈
- 추세선 붕괴
- 손실 -3% / -5% 같은 규칙
반면 익절은 정답이 없습니다.
올라갈 수도, 더 갈 수도, 갑자기 꺾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익절은 결국
“수익을 극대화”가 아니라
“수익을 확정하는 기술”
로 접근해야 합니다.
2. 익절을 망치는 대표 패턴 3가지
① 목표가 없이 ‘느낌’으로 버티기
- “더 갈 것 같은데…”
- “여기서 팔면 손해 보는 기분…”
→ 목표가 없으면 익절은 **결국 ‘운’**이 됩니다.
② 한 번에 전량 익절 → 재진입 반복
- 조금만 오르면 전량 익절
- 다시 올라가면 배 아파서 추격 매수
- 추격 매수 후 조정 → 손실
→ 이 패턴은 계좌를 천천히 갉아먹습니다.
③ 익절을 ‘최고점 맞추기’로 착각
익절은 최고점 맞추기가 아닙니다.
확률이 유리한 자리에서 이기는 게임이에요.

3. 익절 기준 잡는 4가지 방법 (실전)
이 파트가 핵심입니다.
아래 4가지를 “내 스타일”에 맞게 1~2개만 고정해서 쓰세요.
3-1. 구간 익절 (지지·저항 기반)
가장 기본적이고 직관적입니다.
✅ 방법
- “내 진입 근거”가 된 구간의 다음 저항대를 목표가로 설정
- 저항대에 닿으면
- 1차 부분 익절
- 돌파 확인 후 나머지 홀딩
예)
- 지지선에서 매수 → 위 저항대까지가 1차 목표
- 박스 하단 매수 → 박스 상단이 1차 목표
👉 장점: 기준이 명확
👉 단점: 강한 추세장에서는 “너무 빨리 팔 수 있음”
3-2. R:R(리스크-리워드) 익절 (확률형 익절)
손절을 먼저 정해두고, 익절을 그에 맞춰 잡는 방식입니다.
✅ 방법
- 손절폭이 -3%라면
- 목표 수익은 +6% (2R)
- 또는 +9% (3R)
예)
- 손절: -4%
- 목표: +8%(2R) / +12%(3R)
👉 장점: 매매가 ‘게임’처럼 정리됨
👉 단점: 추세 강약에 따라 목표가가 현실과 어긋날 때가 있음
3-3. 분할 익절 (가장 추천)
익절 고민을 제일 줄여주는 방식입니다.
✅ 기본 공식(3분할 예시)
- 1차: 목표 구간 도달 시 30% 익절
- 2차: 다음 저항/확장 구간에서 30% 익절
- 3차: 추세 깨질 때까지 나머지 40% 홀딩
핵심은
“익절은 한 번에 결론 내리지 말고,
여러 번에 나눠서 리스크를 줄이는 것”
👉 장점: 후회가 줄고, 수익도 지킬 확률↑
👉 단점: 설계 없이 하면 오히려 애매해질 수 있음

3-4. 트레일링 익절 (추세 추종형)
“더 먹을 수 있을 때는 최대한 먹고, 꺾이면 나온다”는 방식입니다.
✅ 가장 쉬운 트레일링 기준 3가지
- EMA 20 이탈 시 정리
- 상승 추세에서 20EMA를 깨면 경고
- 일봉 기준이면 스윙/중기에 특히 유용
- 전고점 돌파 후, 직전 저점 이탈 시 정리
- 고점 갱신 → 저점이 올라가는 추세
- 그 저점이 깨지면 추세 약화로 판단
- RSI 70 이상 과열 후, 70 재이탈 시 일부 익절
- 과열 뒤 식는 구간에서 수익 일부 보호
👉 장점: 강한 추세를 오래 탈 수 있음
👉 단점: 횡보장에서는 잦은 손바뀜 발생
4. “부분 익절 + 추세 추종” 혼합 전략 (실전 최적 조합)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안정적이라 보는 방식은 이 조합입니다.
✅ 추천 템플릿
- 1차(고정 익절): 저항대/목표가에서 30~50% 익절
- 2차(추세 익절): 나머지는 EMA 20 이탈 또는 직전 저점 이탈 시 정리
이 방식의 장점은
- “수익 일부는 확정”해서 마음이 편하고
- “더 가면 더 먹는 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5. 상황별 익절 템플릿 (단타/스윙/중기)
✅ 단타 익절 기준
- 목표가: 당일 고점/저항대
- 익절 방식:
- +1R~2R 구간에서 50%
- 나머지는 “당일 추세 깨질 때” 정리
TIP: 단타는 욕심 부리면 익절이 손절로 바뀝니다.
“짧게 먹고 반복”이 맞아요.
✅ 스윙 익절 기준
- 목표가: 일봉 저항대 / 전고점 / 박스 상단
- 익절 방식:
- 저항대 도달 시 30~40%
- 나머지는 EMA 20 이탈 시 정리
✅ 중기 익절 기준
- 목표가: “스토리/사이클”이 끝나는 구간
- 익절 방식:
- 큰 목표는 두되, 중간에 반드시 “부분 익절 구간”을 둠
- 추세 꺾이면 과감히 비중 줄이기
TIP: 중기는 “버티기”가 아니라 “관리”입니다.
부분 익절이 없으면 멘탈이 흔들립니다.

6. 익절 체크리스트
매매 들어가기 전, 아래만 체크해도 익절 실수가 확 줄어듭니다.
- 이번 포지션의 손절 라인은 어디인가?
- 손절폭 대비 **목표 수익(R:R)**은 몇 R인가?
- 1차 익절 가격과 비중(%)은 정했는가?
- 2차 익절 기준은 “가격”인가 “추세 이탈”인가?
- 전량 익절이 아니라 부분 익절 계획이 있는가?
- 목표가 도달 시 “욕심”이 올라올 걸 감안해 자동 알람/예약을 걸었는가?
7. 마무리 – 익절은 ‘최고점 맞추기’가 아니라 ‘수익을 지키는 습관’
익절을 잘하는 사람은
매번 최고점에서 팔아서 잘하는 게 아닙니다.
- 익절 기준이 정해져 있고
- 부분 익절로 후회를 줄이고
- 추세로 남은 수익을 따라가는 구조를 갖고 있는 겁니다.
오늘 글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예요.
“익절은 감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익절이 흔들리면 계좌가 흔들립니다.
이번 기회에 내 기준을 하나로 고정해두고,
다음 매매부터 바로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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