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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선 제대로 긋는 법: 초보가 망하는 3가지 실수

by 닥터뱅크머니 2025. 12. 31.

안녕하세요 닥터뱅크머니입니다.

차트 공부를 하다 보면 누구나 "추세선 하나 그었는데 왜 자꾸 깨지지?"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추세선은 예언 도구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의 기준선' 입니다.

오늘은 추세선 제대로 긋는 법과 함께, 초보가 특히 많이 하는 망하는 실수 3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1. 추세선의 본질: “방향”이 아니라 “기준선”
  2. 추세선 제대로 긋는 5원칙
  3. 초보가 망하는 실수 3가지
  4. 실전 적용: 추세선 매매 규칙(진입·손절·익절)
  5. 체크리스트(저장용)

1) 추세선의 본질: “방향”이 아니라 “기준선”

추세선은 상승/하락을 맞추는 선이 아니라,
내가 언제 들어가고 언제 틀렸다고 인정할지 정하는 선입니다.

  • 상승 추세선: “저점이 높아지는 구조”를 연결
  • 하락 추세선: “고점이 낮아지는 구조”를 연결
  • 핵심: 추세선은 ‘그려서 맞추는’ 게 아니라 ‘가격이 존중하는지’로 판단합니다.

2) 추세선 제대로 긋는 5원칙 (이것만 지켜도 퀄리티 확 올라갑니다)

원칙 1) “2점은 후보, 3번째 터치부터 신뢰”

  • 2점 연결은 누구나 가능
  • **3번째 터치(반응)**부터 “의미 있는 추세선”으로 봅니다.

원칙 2) 고점/저점은 ‘눈으로 보이는 스윙’만 사용

  • 미세한 노이즈(잔진동) 말고
  • 명확한 스윙 고점/저점을 기준으로 잡아야 선이 깔끔합니다.

원칙 3) “프레임 먼저, 선은 나중”

  • 먼저 상위 프레임(4H/일봉 등)에서 큰 구조를 잡고
  • 하위 프레임(1H/15m)에서 세부 타이밍을 잡습니다.
    (반대로 하면 선이 난장판 됩니다)

원칙 4) 한 종목에 추세선은 ‘많아야 2~3개’

  • 메인 추세선(큰 흐름) 1개
  • 단기 보조 추세선 1개
  • 필요 시 채널(평행선) 1개
    ➡️ 이 이상 그리면 “해석”이 아니라 “합리화”가 됩니다.

원칙 5) 추세선은 ‘가격대(존)’로 봐라

  • 딱 한 줄로 맞추려 하지 말고
  • **얇은 존(영역)**으로 반응을 봐야 실전에서 덜 털립니다.

3) 초보가 망하는 실수 3가지

실수 1) “내가 보고 싶은 대로” 선을 억지로 꺾어서 맞춤

가장 흔한 패턴입니다.

  • 선이 깨지면 → 각도 바꾸고
  • 또 깨지면 → 새 선 긋고
  • 결국 차트가 아니라 내 마음이 주도합니다.

✅ 해결법

  • 선이 깨졌으면 “내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 **다음 기준(지지/저항, 이전 저점/고점)**으로 시나리오를 바꿔야 합니다.

실수 2) 꼬리/몸통 기준을 매번 바꾸는 것

어떤 날은 꼬리 기준, 어떤 날은 몸통 기준…
이러면 추세선은 정확도가 아니라 핑계 도구가 됩니다.

✅ 정답은 “상황별로 고정”입니다.

  • 변동성이 큰 코인/선물: 꼬리(스파이크) 때문에
    → “꼬리까지 포함한 존”으로 봐야 안전
  • 장중 안정적 구간:
    몸통 종가 기준이 더 깔끔할 때가 많음

✅ 실전 팁

  • 기준을 정했으면 최소 그 구간에서는 일관되게 유지하세요.
    (그래야 손절·진입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실수 3) 시간 프레임을 섞어서 선을 하나로 결론내림

예: 15분봉에서 그은 선을 “일봉 추세선”처럼 믿는 경우.

  • 단기선(15m)은 깨지는 게 정상입니다(노이즈가 많음)
  • 장기선(일봉/주봉)은 깨지면 의미가 큼(구조 변화)

✅ 해결법(추천 조합)

  • 메인 구조: 4시간봉 또는 일봉
  • 진입 타이밍: 1시간봉 또는 15분봉
    ➡️ “큰 방향은 큰 프레임, 타점은 작은 프레임” 이 원칙만 지키면 됩니다.

4) 실전 적용: 추세선 매매 규칙(진입·손절·익절)

A) 상승 추세선 매매(보수형)

  • 조건: 상승 추세선 3번째 터치 이상 + 반등 캔들 확인
  • 진입: 추세선 근처에서 분할 진입
  • 손절: 추세선 “종가 기준” 이탈(또는 존 이탈) 시
  • 익절: 직전 고점/저항에서 분할 정리

B) 하락 추세선 돌파 매매(보수형)

  • 조건: 하락 추세선 돌파 + 눌림 재확인(리테스트)
  • 진입: 리테스트 후 반등 확인 시 분할
  • 손절: 리테스트 실패(추세선 아래 재진입) 시
  • 익절: 다음 저항/전고점 전후 분할

✅ 한 줄 결론
추세선 매매는 “맞추기”가 아니라 손절 기준이 명확해지는 매매입니다.


5) 체크리스트

  • 2점이 아니라 3번째 터치가 나왔나?
  • 스윙 고점/저점이 명확한가(잔파동 제외)?
  • 상위 프레임(4H/일봉) 구조가 먼저 잡혔나?
  • 꼬리/몸통 기준이 일관적인가?
  • 선이 아니라 **존(영역)**으로 반응을 보고 있는가?
  • 선이 깨지면 “각도 수정”이 아니라 “시나리오 수정”을 하는가?

마무리

추세선은 “정답선”이 아니라 내가 틀렸을 때 빠르게 나올 수 있는 기준선입니다.
오늘 내용대로만 정리하면, 추세선이 갑자기 “어려운 선”이 아니라 실전에서 돈을 지키는 선으로 바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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