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뱅크머니입니다
2025년 12월 3일 새벽, 트럼프가 “내년 초 차기 연준 의장을 발표하겠다”면서 케빈 해싯을 “잠재적 Fed 의장”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금리·달러·비트코인에 어떤 시그널인지, 투자 관점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

1. 트럼프 새벽 연설, 언제 어디서 무슨 말 나왔나?
한국 시간으로 12월 3일 새벽, 미국 현지 시각 12월 2일에 트럼프 대통령은:
- 백악관 내각 회의
- 마이클 델(델 테크놀로지스 창업자) 기부 관련 백악관 행사
에서 연달아 발언을 내놨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Reuters+1
- “내년 초, 새 연준 의장 발표하겠다”
- 파월 연준 의장 임기는 2026년 5월 종료 예정.
- 트럼프: “이미 한 명으로 압축했고, 내년 초에 발표하겠다”고 재차 언급. Reuters
- 케빈 해싯을 가리키며 “잠재적 Fed 의장”
- 백악관 행사에서 참석자들을 소개하다가,
- “여기 ‘잠재적 연준 의장(potential Fed chair)’도 있다. 그가 존경받는 인물이라는 건 말할 수 있다. 고맙다, 케빈.”
- 공식 지명은 아니지만, 사실상 0순위 후보라는 걸 공개적으로 시사한 발언. Reuters+2경향신문+2
- 파월에 대한 오랜 불만 재확인
- 트럼프는 그동안 파월을 향해
- “금리를 충분히 빨리 내리지 않는다”
- “해임하고 싶다”
는 식의 강한 발언을 여러 번 해왔고, 이번 연설도 그 연장선에서 “더 낮은 금리”를 원하는 입장을 다시 강조한 셈입니다. TradingView+1
- 트럼프는 그동안 파월을 향해
요약하면,
“파월 대신 더 낮은 금리를 원하는 내 사람을 앉히겠다”는 의지를,
시장이 보는 앞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해 준 자리 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케빈 해싯은 누구인가? (왜 시장이 이렇게 민감하게 보나)
트레이더 기준으로 꼭 기억해야 할 포인트만 뽑으면:
- 트럼프의 핵심 경제 브레인
- 현재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의장. Reuters+1
- 트럼프 1기 때는 경제자문위원회(CEA) 의장으로도 활동.
- 관세·감세·친기업 정책, 저금리 기조를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인물.
- “금리 더 내려야 한다” 쪽에 가까운 비둘기파(완화 선호)
- 최근 수개월 동안,
- “현재 금리가 너무 높다”
- “인플레이션은 꽤 내려왔고, 더 완화해도 된다”
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해 오면서, 시장에 ‘매우 완화적인 연준 의장 후보’라는 인식이 굳어졌습니다. TS2 Tech
- 최근 수개월 동안,
- 크립토 친화 이미지 + 코인베이스 이해 관계
- 코인텔레그래프/트레이딩뷰 기사에 따르면,
- 해싯은 코인베이스 글로벌 자문위원회에 참여한 이력이 있고,
- 최소 100만 달러 규모의 코인베이스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S2 Tech+1
- 일부 크립토 매체들은 해싯을 “크립토 친화적” 인사로 분류하면서,
- “해싯 체제 = 크립토·비트코인에 우호적 환경”
이라는 시나리오를 적극적으로 풀고 있는 상황입니다. TS2 Tech+1
- 코인텔레그래프/트레이딩뷰 기사에 따르면,
- 예상보다 빠른 시장 반응: 베팅 시장에서 이미 ‘기정사실화’ 분위기
- 트럼프가 “잠재적 연준 의장” 발언을 한 직후,
- 칼시(Kalshi)·폴리마켓(Polymarket) 같은 예측 시장에서
해싯 차기 의장 확률이 60%대 중반 → 80%대 중반까지 급등. TradingView+1
- 칼시(Kalshi)·폴리마켓(Polymarket) 같은 예측 시장에서
- 트럼프가 “잠재적 연준 의장” 발언을 한 직후,
즉, 시장은 지금
“해싯이 실제로 지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라고 보고, 이미 어느 정도는 ‘해싯 연준’ 시나리오를 가격에 반영하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TS2 Tech
3. 연준 의장 교체 시나리오와 금리 방향
3-1. 트럼프의 의도: “더 빨리, 더 많이 내리고 싶다”
- 트럼프는 줄곧 “경기가 괜찮더라도 금리를 많이 낮춰야 한다” 쪽에 서 있습니다.
- 이번 연설에서도,
- 파월 임기 종료(2026년 5월) 전에 차기 의장을 확정해
- 자신의 통화정책 구상을 관철시킬 사람을 앉히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Reuters+1
3-2. 그렇다고 해도, 연준 의장이 혼자 모든 걸 바꾸지는 못한다
중요한 부분은 여기입니다.
- 연준 통화정책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다수결로 결정됩니다.
- 로이터 기사 기준,
- BNP파리바 등 주요 IB들은 **“2026년에 추가 인하는 1회 정도”**로 보고 있고,
- 12월 9~10일 FOMC에서도 25bp 인하 1회 정도만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Reuters+1
즉,
“해싯이 와도, 인플레·고용 데이터가 버티는 한
무제한으로 금리를 내리기는 어렵다”
는 게 월가의 기본 시각입니다. Reuters+1
정리하면:
- 베이스 시나리오
- 12월 FOMC 1회 인하
- 2026년 추가 인하 1~2회 수준
- 해싯 의장이라도 “조금 더 완화적인 정도”로 그칠 수 있음
- 변수 시나리오
- 경기 급락 · 실업률 급등 → 해싯이 더 강하게 인하 드라이브
- 반대로 인플레 재가열 → FOMC 내 매파들이 강하게 견제
- 이 과정에서 채권·달러·주식·비트코인 모두 변동성↑ 가능성
4. 비트코인·코인 시장에는 어떤 의미인가?
이제부터가 ‘닥터뱅크머니의 돈찾기’ 관점,
실전 투자자 시각에서 정리하는 구간입니다.
4-1. 구조적으로는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방향” 재료
- 더 낮은 금리 = 리스크 자산에 플러스
- 연준이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내리면,
- 달러 강세 압력이 줄고
- 유동성이 다시 풀리면서
→ 주식·크립토 같은 리스크 자산에 자금이 더 쉽게 유입되는 구조입니다. TradingView+1
- 연준이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내리면,
- 해싯의 크립토 친화 이력
- 코인베이스 자문 경험, 코인베이스 지분 보유 이력 등으로,
→ “직접 크립토를 적대할 인물은 아니다” 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TS2 Tech+1
- 코인베이스 자문 경험, 코인베이스 지분 보유 이력 등으로,
- 예측 시장·월가 리포트가 이미 ‘Hassett Fed = 더 완화적’이라고 가정
- BofA 등은 “리더십 교체 때문에 2026년 추가 인하” 를 전망에 반영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TS2 Tech+1
- 시장이 이렇게 믿는다는 것 자체가 중장기 비트코인 우상향 시나리오에 우호적인 재료가 됩니다.
4-2.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장”을 먼저 열 수 있다
반대로 봐야 할 리스크도 있습니다.
-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 트럼프·해싯 라인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 압박은
→ “연준이 너무 정치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키울 수 있습니다. TS2 Tech+1 - 이럴 경우,
- 채권·달러 시장이 한동안 요동치고
- 리스크오프 구간에서 비트코인도 함께 두들겨 맞는 구도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 트럼프·해싯 라인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 압박은
- “기대 인하”와 “실제 인하” 간의 괴리
- 지금 시장은 이미 12월 인하 1회 + 2026년 1~2회 추가 인하를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한 상태. Reuters+1
- 만약 실제로는
- 인플레가 안 잡혀서 인하 속도가 더 느려지거나
- FOMC 내부 매파들이 강하게 반대해 추가 인하가 막힌다면,
→ “실망 매도 → 비트코인 포함 전반적인 리스크 자산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 정치 리스크 = 언제든지 나오는 돌발 트윗/발언
- 트럼프 스타일 특성상,
- 갑작스러운 발언 한 번에
- 달러·금리·코인이 동시에 휘청거릴 수 있는 환경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TS2 Tech+1
- 트럼프 스타일 특성상,
그래서 정리하면,
중·장기 방향성은
“유동성 확대 →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기울 가능성이 크지만,
그 과정에서 나오는 단기 변동성(급락·급등)을 견딜 준비가 필요하다,
이게 지금 시점에서 현실적인 판단입니다.
5. 국내 투자자·트레이더가 체크해야 할 포인트
5-1. 앞으로 뉴스를 볼 때, 꼭 체크해야 할 키워드
- 공식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시점
- “Kevin Hassett 지명” 헤드라인이 나오는 순간,
→ 달러·미 국채·나스닥·비트코인이 동시에 요동칠 가능성. Reuters+1
- “Kevin Hassett 지명” 헤드라인이 나오는 순간,
- 12월 9~10일 FOMC 결과 및 점도표 Reuters
- 인하 여부(25bp),
- 2026년 이후 금리 경로(점도표)
- 기자회견 Q&A에서 “정치적 압력” 관련 질문이 나오는지 주목.
- 달러 인덱스·미 10년물 국채 금리
- 비트코인 중기 방향에는 여전히
- 달러 강/약
- 미국 장기금리(10년물)
이 가장 중요합니다.
- 달러 약세 + 10년물 안정/하락 → 비트코인 우호적 환경으로 보는 게 기본.
- 비트코인 중기 방향에는 여전히
- 예측 시장(칼시, 폴리마켓 등)에서 해싯 확률 변화 TradingView+1
- 해싯 확률이 다시 급락한다면,
→ 시장은 “다른 후보 등장” 시나리오를 다시 가격에 반영하게 되고,
→ 금리·달러·코인까지 리프라이싱이 나올 수 있습니다.
- 해싯 확률이 다시 급락한다면,
5-2. 포지션 전략 관점에서의 정리
- 단기 스캘핑/단타 위주라면
- FOMC 전·후,
- 공식 지명 뉴스 전후에는
→ 레버리지·포지션 크기를 줄이고,
→ **급변 구간은 빠르게 진입·청산하는 ‘변동성 플레이’**에 집중하는 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중장기 스윙/현물 위주라면
- “해싯 체제 = 장기적으로 더 낮은 금리 + (잠재적) 달러 약세” 시나리오를 전제로,
- 크게 빠지는 구간을 분할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는지,
- 본인 리스크 허용 범위와 함께 다시 설계해볼 타이밍입니다.
6. 마무리: 이번 트럼프 연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마지막으로 한 줄로 정리하면,
“오늘 새벽 트럼프 발언은
비트코인 ‘즉각 불장’ 신호라기보다는,
‘해싯 연준’이라는 새로운 매크로 환경을 예고한 장기 재료”
라고 보는 쪽이 더 현실적입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은,
- 감정적으로 “이제 무조건 불장 온다” 식으로 해석하기보다는
- 연준 의장 인선 뉴스 + 12월 FOMC + 달러·미 국채 흐름을
하나의 그림으로 묶어서 보면서, - 내 투자 주기(단타/스윙/중장기)에 맞게
포지션 크기 · 레버리지 · 손절/익절 전략을 다시 점검하는 것입니다.
닥터뱅크머니의 돈찾기는,
앞으로도 이런 매크로 이슈 → 코인·국내장 실전 전략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꾸준히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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