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뱅크머니의 돈찾기입니다 😊
“차트만 켜면 선이 수십 개…
뭘 봐야 할지 모르겠고, 하루 종일 모니터만 붙들고 있게 된다”
이런 느낌 한 번쯤 있지 않으셨나요?
오늘은 전업이 아니어도 쓸 수 있는,
‘하루 1~2번 체크용’ 트레이딩뷰 차트 세팅을 공유드립니다.
✔ 핵심 컨셉
- 보조지표 최소화
- 시간 프레임 3개만
- 하루 1~2번, 체크리스트만 돌리고 끄는 구조
주식·코인 둘 다 공통으로 쓸 수 있는 세팅입니다.

1. 왜 차트는 ‘심플’해야 할까?
보통 차트를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확실한 신호를 보고 싶어서”
하지만 결과는 반대로 나옵니다.
- 선이 많아질수록
→ 서로 다른 신호가 충돌
→ 결정이 더 어려워짐 - 눈은 피곤해지고
→ 결국 감정으로 매매하게 됨 - 시간 대비 성과가 떨어짐
→ “계좌보다 멘탈이 먼저 소진”
그래서 **“전업이 아닌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건
‘정교한 시스템’이 아니라 **“버틸 수 있는 심플함”**입니다.
이번 세팅은 그 관점에서 만들었습니다.

2. 오늘 세팅의 전체 구조 한눈에 보기
📌 타임프레임 3개만 사용
- 주봉 – 큰 방향·사이클
- 일봉 – 추세·지지/저항
- 4시간봉(또는 1시간봉) – 실제 매매 타점
→ 이 3개만 왔다 갔다 하면서 보시면 됩니다.
📌 보조지표 구성 (진짜 최소)
가격 위
- EMA 20 (단기 추세선)
- EMA 60 (중기 추세선)
가격 아래
- 거래량(Volume)
- RSI(14) – 기준선 50만 체크
👉 차트에 남는 건
“캔들 + 2개의 이동평균 + 거래량 + RSI”
딱 여기까지입니다.

3. 트레이딩뷰 세팅 단계별 가이드
3-1. 기본 차트 세팅
- 트레이딩뷰에서 원하는 종목/코인을 연다.
- 차트 타입: Candles(캔들)
- 배경: 화이트 또는 아주 연한 그레이 → 눈 피로도 최소화
3-2. 이동평균(EMA) 두 개 추가
- 상단 검색창에 EMA 검색 → Exponential Moving Average 추가
- 첫 번째 EMA
- 길이: 20
- 색상: 눈에 잘 보이는 연한 파랑 계열
- 두 번째 EMA
- 길이: 60
- 색상: 오렌지/노랑 계열
✔ 이 두 개로 “단기 vs 중기” 추세와
역배열/정배열·추세 전환을 직관적으로 보게 됩니다.
3-3. 거래량 + RSI 세팅
- 인디케이터 검색에 Volume → 기본 거래량 추가
- RSI 검색 → Relative Strength Index 추가
- 길이: 기본 14
- 기준선: 50선 진하게 표시 (30/70은 연하게)
👉 이 조합으로
- 거래량이 실린 돌파/이탈인지
- RSI가 50 위/아래에 있는지
두 가지만 확인합니다.
4. 하루 1~2번만 보는 ‘데일리 체크 루틴’
✅ STEP 1. 주봉 – “큰 그림”만 본다 (주 1~2회면 충분)
- 가격이 주봉 EMA 20·60 위인지, 아래인지
- 최근 몇 개 주봉이 양봉인지, 음봉인지
- 장대 양봉/음봉이 나온 후
조정 구간인지, 추세 확장 구간인지
👉 결론만 정리:
“지금은 상승/조정/하락 중 어느 쪽이 메인인가?”
주봉은 매일 볼 필요 없습니다.
주말·주초에 한 번만 정리해도 충분합니다.
✅ STEP 2. 일봉 – 오늘의 미션 정하기 (하루 1번)
일봉에서는 다음 3가지만 체크합니다.
- 가격 vs EMA 20/60 위치
- 두 선 위에서 캔들이 유지 → 상승 추세 구간
- 20 이탈·60 근처 테스트 → 조정/분기점
- 60 아래로 완전히 이탈 → 하락 추세 가능성↑
- 중요 지지/저항 수평선
- 최근 고점/저점, 박스 상단·하단에
**수평선(Horizontal line)**만 깔끔하게 표시
- 최근 고점/저점, 박스 상단·하단에
- RSI 50 기준
- 50 위에서 유지 → 매수 우위
- 50 아래에서 유지 → 매도 우위
- 50 부근 공방 → 애매한 구간 → 과한 베팅 금지
👉 여기까지 보고 나면,
“오늘은 이 종목/코인에 할 일이 있는지 없는지”가 대충 나옵니다.
✅ STEP 3. 4시간봉(또는 1시간봉) – 실제 진입 타점 (하루 1~2번)
실제 진입·청산 계획은 4시간봉에서 잡습니다.
체크 포인트:
- 일봉에서 표시한 지지/저항 근처인지
- EMA 20과 60이 지지·저항으로 작동하는지
- 거래량이 갑자기 터졌는지
- RSI가 50 기준으로 과매수/과매도에서 돌아나오는 중인지
이 조건이 맞을 때만:
- 분할매수 시작 or 분할매도 시작
- 아니면 그냥 “관망”으로 끝냅니다.
✍ 닥터뱅크머니식 질문
- “지금 이 자리, 내가 굳이 건드려야 할 이유가 있나?”
- “아까 정한 맥점에 도달했나?”
이 질문에 “YES”가 아니면
그냥 차트를 끄는 것도 전략입니다.
5. 이 세팅으로 읽는 3가지 시그널
5-1. 추세 시그널 – EMA 20/60
- 20이 60 위 + 가격도 두 선 위
→ 상승 추세, 눌림목 위주 매수 관점 - 가격이 20 이탈 → 60 근처 테스트
→ 조정 수렴 구간, 레버리지 줄이기·부분 익절 고려 - 60 아래에 캔들이 여러 개 자리잡음
→ 매수 관점보단, 반등 시 매도·관망
5-2. 모멘텀 시그널 – RSI 50
- RSI가 50 위에서만 놀다가
→ 처음 50선 아래로 내려가면
→ 단기 꺾임 신호로 볼 수 있음 - 반대로,
계속 50 아래에 있다가 50 다시 돌파
→ 단기 바닥 가능성 체크
RSI는 “고점·저점 맞추는 도구”가 아니라,
“매수/매도 우위 구간을 나누는 선” 정도로만 쓰는 게 포인트입니다.
5-3. 확신 시그널 – 거래량 + 수평선
- 수평 지지·저항 + 거래량 급증
→ 이 구간에서 진짜 돈이 싸우는 자리 - 돌파 + 거래량 증가
→ 추세 연장 가능성 - 이탈 + 거래량 증가
→ 손절/방어 우선
→ 이 세 가지를 합치면 하루 1~2번만 봐도 되는 이유가 나옵니다.
복잡한 패턴 찾기가 아니라
**“위치 + 추세 + 모멘텀 + 거래량”**만 보니까요.
6. 흔한 실수: 심플 세팅을 만들어 놓고, 다시 지표를 늘리는 이유
❌ 1) 손실 나면 세팅 탓을 한다
- “RSI만으론 부족한가 봐… MACD도 깔자”
- “볼밴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 그러다 다시 지표 6~7개로 회귀
해결법
- 손실이 나면 먼저
**“세팅을 잘못 썼는지, 원래 기준을 안 지켰는지”**부터 체크
❌ 2) 알림을 과하게 설정
세팅은 심플한데,
알람을 10개씩 걸어두면
하루 종일 알림에 끌려다니게 됩니다.
TIP – 알람은 이렇게만
- 일봉 기준 핵심 지지/저항 2~3곳만
- “이 가격에 오면 한 번 보자” 정도의 알람
- 4시간봉에서
- 진입 계획 세운 구간만 지정
❌ 3) 시간 프레임을 계속 바꿈
- 1분봉 → 5분봉 → 15분봉 → 1시간봉 → 일봉…
→ 보다가 처음에 세운 시나리오 자체가 사라짐
이번 세팅의 룰:
“주봉·일봉·4시간봉 외에는
웬만하면 안 내려간다.”

7. 마무리 – 차트를 덜 볼수록, 삶이 편해진다
정리해 보면 오늘 세팅은,
- 캔들 + EMA 20/60 + 거래량 + RSI
- 주봉·일봉·4시간봉 3개만 사용
- 하루 1~2번, 체크리스트만 돌리고 차트 OFF
입니다.
“장이 안 보여서 힘든 게 아니라,
너무 많이 봐서 더 힘들어진 건 아닐까?”
한 번쯤 이렇게 의심해볼 타이밍이라면,
이번 심플 세팅을 그대로 따라 만들어보시고
일주일만 “하루 1~2회 루틴”으로 돌려보세요.
조금 덜 보는데
오히려 멘탈과 의사결정이 선명해지는 경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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